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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의 행복찾기-관용과 이해도 실력이다
2004-03-19 10:05:18   read : 4320



회사에서 퇴근한 남편이 아내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에 출근할 때 아내는 오늘 동창모임이 있어 좀 늦을 것이라 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은 온갖 불길한 생각을 가지게 됐다. “혹시 교통사고라도 난 것은 아닐까. 아님 혹시 무슨 변이라도…” 남편은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밤 10시가 지나며 ‘걱정’은 ‘증오’로 바뀐다.
“이 여자가 남편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군. 도대체 지금 몇시야…” 남편의 기다림은 곧 분노로 바뀌며 얼굴은 잔뜩 찌푸리기 시작한다.
집안에 갑자기 찬바람이 휑하니 몰아온다. 남편의 불안과 분노로 자녀들도 불안해한다. 지금 아내는 이 밤늦은 시각까지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한단 말인가. 남편은 이미 나름대로 위험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밤 11시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남편은 아내가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한참을 문을 안열어주었다. 아내의 소행이 괘씸한 것이다.
아내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남편은 두손을 옆구리에 받친 채 벼락같은 소리를 지른다. “이 여자가 정신이 나갔군. 도대체 지금이 몇시야!” 사실 아내는 귀가가 늦은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고함을 질러대는 남편이 야속했다.
아내는 지금까지 남편을 향해 가졌던 미안한 마음이 싹 가시는 느낌이었다. 만약 이 상황에서 대꾸를 하면 큰 싸움이 날 것 같아 꾹 참고 안방으로 들어가며 중얼거린다. “자기는 맨날 늦으면서…” 그날부터 부부간에 갈등이 시작됐다. 그리고 그 갈등은 아무 죄없는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내는 건성으로 남편을 대했으며, 남편은 꽁한 마음을 품고 지냈다.
만약 남편이 똑같은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태도를 취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남편은 아내가 외출하는 날 아내가 준비해놓은 저녁을 먹고 깨끗이 설거지를 해놓는다. 그동안 집안일을 못도와준 미안한 마음으로 집안청소도 말끔히 해놓는다. 그리고 아내의 초인종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주며 이렇게 말한다. “여보 내가 참 걱정을 많이 했소. 당신이 집에 없으니 참 허전하더군.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새삼 깨닫게 됐소” 아내는 이런 남편의 따뜻한 말과 행동에 감동을 받고 자신의 늦은 귀가에 진심으로 사과했을 것이다.
아내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격하는 섬세한 존재다.
관용과 이해도 실력이다. 실력있는 남편만이 아내에게 존경을 받는다.
힘과 권위로 윽박지르는 남편의 노후는 한없이 고독할 뿐이다. 남편의 관용은 아내의 마음을 녹인다.
남편의 섬세한 배려는 아내를 ‘가정의 여왕’으로 만든다. 여왕을 아내로 둔 남자의 인생은 얼마나 든든하고 풍요로운가.
1인칭 표현은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지만, 명령형은 상대의 반감을 유발시킨다. 아내를 향해 “일찍 들어와. 청소해”라고 말하는 무례한 남편은 환영받지 못한다.
“당신이 없으니 내가 힘들더군. 내겐 당신의 존재가 참 큰 것 같아”라고 말하는 속깊은 남편이 돼라. 자녀를 향해 명령형으로 말하면 효과가 없다. “너 왜 이렇게 늦는 거야. 도대체 정신이 있는 애냐!” 자녀는 권위적인 아버지의 말에 반감을 갖기 쉽다. “네가 늦으면 엄마 아빠는 너무 불안하단다” 자녀들도 1인칭 표현에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대화는 기술이고 훈련이다. 실력있는 가장은 결코 상대를 윽박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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