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제도 문제로 남부전쟁이 발발하자
전국은 전쟁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었다.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링컨은 한 치의 흔들림도 보이지 않으며
평온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참모들이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다.
“하나님께 국가의 미래를 맡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분 편에 서 있기만 한다면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윌리엄 파커 박사,
           세인트존스의 ‘기도가 인생을 바꾼다’ 중에서-

하루를 승리하는 법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입니다.
그 분과 함께하며 그 분의 뜻을 구하고
당신 삶 속의 전쟁과도 같은 부분들을 내려놓으세요.
당신 삶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주님.
그 주님을 인정할 때 당신의 삶은
승리의 확신으로 굳건히 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