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백번 전도설교하고 수없이 간증 들려 주어도 그때 뿐입니다,
그렇다고 말씀 많이 알고 믿음 좋다고 전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믿음과 전도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자로 만들수 있나?
오직 사람이 변하는 것은 훈련을 통한 습관화(체질변화)입니다.
훈련이란 무었인가? 훈련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며 사람은 행동을 반복할 때에 습관이 들어서 변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근본이 소극적이며 자발적이지 못함으로 단순히 귀로 들었다고 쉽게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순한 예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 지언정 삶이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이 한국교회 성도들의 문제입니다.
오직 훈련을 통하여 습관을 들이는 길만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얌전한 사람이 매일같이 술을 먹고 노름을 하면 그 사람의 운명은 술꾼이 되고 노름꾼의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같은 원리입니다.
성도들을 전도꾼으로 만들려면 문고리뉴스 전도지를 들고 매주일 1시-2시 사이에 전교인들을 현장으로 내보냄으로서 전도를 습관으로 들여야 합니다.
(평일에 나가봐야 집에 사람들이 없습니다 전도는 주일 예배후 전교인이 한몸이 되어서 모두 현장으로 나감으로서 교회를 전하는 분위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성도들을 현장으로 내 보내려면 방문의 이유가 있어야 하고 동기부여를 시키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매주 새로운 문고리뉴스가 성도들을 현장으로 내보내는 도구가 되며
현장 체험을 통하여 전도습관을 들임으로서 전도자로 변화시키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1년 52주 매주 문고리뉴스를 통하여 전교인이 전도를 습관으로 들이면 어떤 겁쟁이 성도라도 전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전도꾼이 될것이여
아울러 2000년된 중국 민간의술인 꽈샤의술전도를 통하여 쉽게 안방으로 들어가고 신기하게 병이 낫을 때(시술환자의 50%) 동네 사람들에게 교회는 치유역사가 나타나는 소문난 교회가 될것이며
결국 사람들이 몰려오는 놀라운 교회 부흥의 역사를 목격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실시교회 150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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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어떻게 소문난 교회로 만들수 있나?
예수님의 주된 전도방법은 치유전도입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선택하는 계기는 질병을 통하여 고통을 받을 때입니다, 물론 티슈 선물도 좋지만 그런것으로 무신론자들이 종교인이 되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은 아플때 제일 연약해지며 병을 고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돈까지) 바쳐서라도 낫고 싶고 기꺼히 종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치유의 역사가 나타나는 종교(교회)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꽈샤의술전도는 10분이면 누구나 배울수 있으며 시술자의 50%가 낫는 놀랍고 신기한 중국의술입니다.
전도를 위해서 이것 저것 다 해봤지만 마땅한 방법을 못 찾았다면 "꽈샤의술전도"를 실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원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들이 최선의 다하면 하나님은 능으로 놀라운 역사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도 치유를 통하여 불신자들을 구원하였습니다,
우리도 할수만 있다면 치유전도를 해야 합니다
결국 여러분 교회는 포천에 모 기도원처럼 동네 사람들에게 치유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로 소문난 교회가 될것이며 구름떼 처럼 불신자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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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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