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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대화 스타일
2004-02-17 09:55:09   read : 5486

부부란 남녀의 성별이 다른 각각의 사람이 만나서 하나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때 행복해질 수 있으며 에베소서 5장 32절 "두 사람이 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고 하신 하나님이 주실 큰 비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신앙, 성격, 가치관, 취미, 음식, 성 등등 여러 부분에서 하나가 필요하다. 이런 각각의 다른 것들을 하나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이 대화다. 대화가 부부를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를 깨뜨리느냐를 결정한다. 사람들은 각각의 대화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부들이 공유하고 있으며 가장 크게 조화를 깨뜨리는 몇가지 대화스타일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벙어리형이 있다. 우리 사회는 자기표현을 못하게 하는 사회다. "남자는 울면 안된다"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꾸야"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가만히 있으며 2등이나 하지" 학교에서 선생님이 질문하면 불과 몇 명만 손을 든다. 어디서든 나와서 이야기 해보라면 아무도 나올려고 하지 않는다. 면박을 당하기 쉽기 때문에 나서기를 주저한다. 이런 가정, 사회, 환경이 벙어리형의 대화스타일의 사람을 만든다. 그래서 결혼을 해도 배우자에게 자기 마음과 생각을 보이기를 어려워한다. 말하지 않는다고 문제가 없느냐?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겉으로 말하지 않지만 속으로 자기 생각, 불만이 쌓인다는 것이다. 또 배우자가 그것을 모르므로 더욱 골이 깊어져 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부부들은 한 지붕 밑에서 한 이불 덮고 살면서도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러니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겠는가?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부부는 서로의 생각, 서로가 가지고 있는 마음속의 것을 모두 내어놓고 벌거벗어야 한다. 아픈 것, 슬픈 것, 기쁜 것, 노한 것, 모두모두 배우자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벙어리가 되어선 안된다. 참새가 되어야 한다. 물론 듣는 사람을 배려하면서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마음속에 묻어두면 안된다 . 그럴 때 그것이 썩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악취를 내기 때문이다. 2. 비판형이 있다 지적하고 비판하는 대화형의 소유자다. 비판형의 사람의 비판은 상당히 맞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 사랑이 메말라 간다는 것이고 또한 상대방의 가슴에 압침을 박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가정이란 서로의 부족함을 용납하고 사랑을 나누는 곳이지 개혁을 하는 곳이 아니다. 인생은 잔디밭과 같다. 멀리서 보면 푸르고 푸른 잔디밭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거기엔 마른 잔디도 있고 잡초도 있고 새똥도 있다. 어디든 문제는 있다. 그 문제를 보고 문제를 삼을 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문제를 보고 문제를 덮을 때 그 부부의 문제는 사라질 것이다. 문제를 문제로 보는 이상 그 사람도 그 부부는 결코 문제를 벗어날 수 없다. 좋은 것을 보는 눈! 긍정적인 눈으로 바뀌어 갈 때 그 가정도 그 사람도 그 부부도 행복해지기 시작할 것이다. 비로소 하나님이 주신 비밀을 누리기 시작할 것이다. 3. 예스형 있다 무슨 말을 해도 예스로 응답하는 스타일이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할께요, 당신 말이 모두 옳아요, 당신생각대로만 하겠어요. 이런 배우자와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고개 숙인 할미꽃을 누가 좋아하는가? 그래서 할미꽃은 할머니 무덤가에, 할배꽃은 할아버지 무덤가에 가서 고개 숙이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랑을 받는 꽃이 장미꽃이다. 그래서 장미꽃은 응접실에 자리잡고 있다. 왜? 사람들이 장미를 좋아하는가? 장미는 아름다운 꽃잎만 가진 것이 아니라 가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조심스레 만져야 한다. 부부에 있어 배우자가 함부로 다루게 만들면 그때부터 그 사람은 할미꽃, 할비꽃이 된다. 매력을 잃어버린다. 항상 배우자의 생각을 들어주고 살펴주고 원하는 것에 응대해 줄뿐 아니라 자기 생각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 아무도 돈만 잘 벌어주는 머슴을 좋아할 아내는 없다. 시킨대로 끙끙거리며 일만 잘하는 가정부를 좋아할 남편은 없다.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법이다. 당신과 배우자가 행복해지고 하나님이 여실 큰 비밀을 누릴려면 서로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당신이 입을 열어야 하고 마음도 열어야 한다. 무엇이든 다 내어놓고 벌거벗되 가시가 너무 많아 배우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게 내어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두 사람이 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는 말씀의 비결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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